[30초뉴스] 전자발찌 살인범 이름은 강윤성…계획범죄에 무게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강윤성(56)의 신상정보 공개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피의자 강씨의 얼굴·이름 등을 공개했는데요. 경찰은 범행 전후 강씨의 동선과 행동으로 미뤄 계획 범죄에 무게를 두고 범행 과정과 동기를 집중적으로 추궁하고 있습니다.(끝)
